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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진모리





황사에 흐린 것인지 달이 뜰 시각이 되지 않았는지

달은 보이지 않고 겉옷은 벗었건만 봄은 아직 멀다.





갑자기 김무길 명인의 거문고가 듣고 프고나.... 


자진모리 납시오.










좋구나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