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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랭크세자르



스스스 사사사

사사사 스스스














이게 끝이다. 이 사람은 평생 단 하나의 교향곡을 썼다. 3악장짜리 하나......


 

사실 단 하나도 고통스럽다. 그러나 안한다면 ...까마귀도 볕이 있고 뻐꾸기도 

제 둥지가 있다. 하나라도 있기에 창조는 존재한다.



그는 사실 너무도 가을스럽다.